안녕하세요.
자주 애용하는 러너셀,
혹시나하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
이렇게 또 8월 첫 날부터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당직 끝나고 연락을 받았을때는 정말이지 피곤이 사라지더라구요.
사이즈도 딱 맞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입으면서,
올 여름 보내겠습니다.
이러한 이벤트 또한 자주 있었으면 좋겠구요.
오늘도 낭만있는 하루 보내세요.
감사합니다.